통합발권 할인 · 문학관역 도보구간 친환경 갈대열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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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큐브정원역에서 이날 인수개통식을 개최하고 오후부터 정상 가동한다. 우이신설경전철은 스카이큐브 개통에 앞서 교통안전공단 안전검사를 통과했다.
시는 스카이큐브 운영활성화를 위해 운영개시와 동시에 통합발권 할인을 적용한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스카이큐브 등 3개의 시설을 1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지역시민은 6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아는 무료로 스카이큐브를 탑승할 수 있게 된다.
문학관역에서 습지까지 도보이동 구간에 친환경 갈대열차를 투입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확보했다.
스카이큐브는 2011년 1월 순천시와 포스코가 실시협약을 체결해 포스코가 610억원을 투자해 2014년 개통했다. 2019년 투자위험분담금 지급 등 계약 이행 상 다툼으로 대한상사원중재를 거쳐, 지난해 6월 순천시에서 무상인수하고 현금 및 부품을 지급받는 것으로 결정났다.
시는 중재 판정이 확정된 후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인수위원회와 함께 경영분석, 운영방식, 경영활성화 방안과 장래 확장성 등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이후 시가 일부 직영하고 운행과 안전관리 등 일부는 민간위탁하는 안을 채택하고 지난달 26일 인수 확인서에 최종 서명해 인수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