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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민·예술인 위한 창작 공간 ‘박연문화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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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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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 창작 공간 박연문화관·누리락 개관
박연 세종
복합문화 창작 공간 박연문화관·누리락 개관/사진제공=세종시
세종시가 25일 세종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의 문화향유·예술창작 공간이 될 박연문화관을 정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박연문화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앞, 갈매로 387에 위치해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문화여가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각종 시설을 보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서는 유명 인디밴드 옥상달빛과 더어쿠스틱, 고니아 등 사업 참여 뮤지션이 출연해 개관기념공연을 가졌다.

박연문화관은 지하 3층, 지상 3층 1만9915㎡ 규모로 누리락(음악창작소), 소극장(182석), 전시실,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동아리실 등 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전통과 현대, 공연·전시·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입주해 여민락아카데미, 평생교육 강좌 등 각종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누리락(지하2층)은 지역뮤지션들의 꿈을 응원할 대중음악 창작공간으로 182석의 소극장, 녹음·편집이 특화된 스튜디오, 밴드 합주가 가능한 밴드연습실, 영상 제작이 가능한 크리에이티브룸 등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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