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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텍-믹스컴, 파트너십 구축…“5G 네트워크 인프라 설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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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3. 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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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잡품업체 드림텍은 미국 5G 통신 솔루션 개발업체 믹스컴과 5G mmWave(밀리미터파) 시스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드림텍에 따르면 믹스컴은 RF/mmWave IC 분야의 권위자인 컬럼비아 대학교 전기공학과 해리시 크리시나스와미 교수와 RF칩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험이 있는 퀄컴 출신의 프랭크 레인이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 지난해 28㎓ 대역의 mmWave RF칩 ‘SUMMIT2629’을 공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구축으로 5G 관련 핵심 부품인 RF 모듈과 안테나 모듈 등 5G 네트워크 인프라 설비 개발과 양산 공급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믹스컴은 mmWave 안테나 알고리즘 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하고, 드림텍은 시스템 설계와 검증 및 양산 공급을 담당한다.

또한 앞으로 시장 전망이 밝은 5G 시장에 적극 대응하면서 5G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부문에서 시장 우위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글로벌 5G 장비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글로벌 5G 장비시장 규모(IBIS월드 기준)는 378억 달러(약 45조원)로 2년 내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이 마틴 믹스컴 글로벌 사업부문장은 “드림텍의 mmWave 시스템 개발 역량 등을 높게 평가해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고 성능의 mmWave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준 드림텍 디지털솔루션팀장은 “상호 보완적인 전문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5G mmWave 네트워크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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