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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김예술가협회는 서각 화각 버닝 등 도구를 활용해 나무에 감성을 새기는 공예작품을 만들고 있는 동호인들의 모임이다.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틈틈이 만든 작품을 모아 여러 사람과 공감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했으며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강원 화폐박물관 차장은 “코로나19로 쌓인 답답함을 잠시나마 잊고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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