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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추진한 꿈나무 과학멘토는 관·학·연 공동협력 사업으로 대덕특구 연구기관과 지역 대학이 멘토가 돼 지역의 청소년에게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성구의 대표 과학교육 사업이다.
유성구는 총 21개 멘토기관(17개 정부출연연구기관, 2개 대학, 2개 기업)과 64개 멘티기관(관내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의 선정 및 결연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부터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방문·초청과학교실, 생활과학교실, 유아놀이과학교실 등 알찬 구성으로 멘티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를 대비해 연구기관에서 비 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과학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덕특구를 품고 있는 유성구가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을 통해 대덕특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는 과학체험과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제공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