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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부권 최대 ‘대전수학문화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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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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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체험·현장 중심 수학교육 거점으로 활용
대전수학문화관 전경
대전수학문화관 전경
대전시교육청은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유성초등학교 부지 내에 연면적 1998㎡ 터에 지상 2층 규모로 중부권 최대의 대전수학문화관 시설 준공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수학문화관은 4개의 전시체험시설(640㎡)과 연구 행정실 등의 교육연구시설(632㎡), 수학카페 등의 편의시설(119㎡) 등을 갖췄다.

1층 체험전시관은 학교교육과정 연계한 융합, 탐구, 미래, 체험 4개의 테마로 구성돼 모두가 즐기는 수학 체험·탐구관으로 운영한다.

2층 교육연구시설은 탐구중심 체험수학 프로그램과 수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계발시키는 연수 및 워크숍 등의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 평일에는 ‘찾아오는 체험수학 프로그램’으로 정규수업 및 동아리활동, 자유학년(기)제를 지원해 교과서 속의 수학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탐구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과 ‘대전형 Math-Tour 프로그램’으로 교육가족이 수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전수학문화관은 앞으로 체험관 내의 수학체험콘텐츠를 다음 달 말까지 구축 완료 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6월 초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대전수학문화관이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수학교육 네트워크 플랫폼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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