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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비대면 ‘원격 산림교육프로그램’ 5개 권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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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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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전경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전경./제공=국립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교육청과 함께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고 있는 ‘협력 원격 교과과정과 연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다음 달 부터 경기도 권역 5곳 국립자연휴양림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산림교육프로그램은 △나뭇잎 스테인드 글라스(저학년) △나뭇잎 스테인드 글라스(고학년) △아낌없이 주는 고마운 나무 △열매야 어떻게 멀리가니 △나라꽃 무궁화 △큐브 만들고 머리 좋아져요 △잣 이야기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최초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국립자연휴양 담당자, 경기도교육청 가평교육지원청 장학사, 초등학교 교사 및 산림교육전문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이 TF팀을 만들어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유명산자연휴양림(산림복합체험센터)에 공공와이파이(WiFi)를 설치해 학생들의 비대면 교육과, 자연에서의 원격수업 및 체험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대중화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 속 힐링과 함께 디지털 복지 확대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을 목적으로 일반 고객들에게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 시대에는 비대면 온라인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비대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다양한 디지털 복지 확충과 산림휴양서비스 제공해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전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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