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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98년부터 안성시보건소 내에 설치·운영되면서 사회적·환경적 변화에 맞춰 정신건강복지사업에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해마다 이용자수가 증가해왔으나, 정신건강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공간협소 등 여러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신축공사는 총 2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안성시보건소(강변로 74번길 18) 옆에 지상3층, 연면적 642㎡ 규모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건립된다.
10월 준공 예정인 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 및 재활 프로그램실, 심리안정실, 휴게실 등이 설치되며, 시는 기존 공간협소로 인한 서비스 제공의 한계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이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기대한다” 며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시설로 건립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