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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최첨단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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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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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시간 단축, 수술·정확성 및 환자 안전 극대화
건양
건양대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 이철영 교수가 뇌혈관중재술을 하는 모습./제공=건양대병원
건양대병원이 뇌혈관질환에 대한 시술과 수술이 가능한 하이브리드(Hybrid) 수술실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30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수술실은 뇌혈관 내 중재적 시술과 외과적 수술이 모두 가능한 시스템이다. 최첨단 혈관조영장치를 이용해 주요 혈관질환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건양대병원은 뇌동맥류, 뇌졸중 등 뇌혈관 분야 치료에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적용해 급증하는 뇌혈관질환에 대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뇌혈관 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철영 신경외과 교수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는 두 가지 수술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어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의 안전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다학제 진료 시스템과 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환자에게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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