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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 복원 전담 ‘산림생태복원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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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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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초지 복원
대관령 초지 복원 모습./제공=산림청
산림청은 30일 산림복원정책 전담부서로 ‘산림생태복원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산림생태복원과는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증진을 위해 관련 기술개발 및 제도 구축을 통해 정책기반을 강화하고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도서·해안지역 등 핵심 생태축의 산림복원을 확대해 품질을 제고해 나간다.

특히 구상나무 등 고산 수종 복원, 자생식물 보급 및 대량생산을 위한 체계 마련, 전문자격제도 도입,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망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김원중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정책과 연구·기술, 산림현장을 연결한 양질의 산림생태계복원으로 우리 국토의 건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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