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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인상 논란’ 박주민, 박영선 캠프 홍보디지털본부장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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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4. 01. 17:41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병화 기자
임대차법 시행 직전 월세를 인상해 구설수에 오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1일 박주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박영선 캠프 홍보디지털본부장직을 사임한다"며 "국민 여러분들과 당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국민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에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비록 직은 내려놓지만 박영선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어떠한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주민 의원은 지난해 이른바 '임대차 3법' 통과를 약 한 달 앞두고 본인 소유 아파트의 임대료를 9%가량 올린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박 의원은 전·월세 인상률 5%를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주민 의원 SNS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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