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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번엔 바이에른 뮌헨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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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4. 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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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Soccer Europa League <YONHAP NO-1824> (AP)
손흥민 /AP연합
손흥민(29·토트넘)의 이적설이 또 나왔다. 이번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위팀이자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한국시간) “뮌헨이 손흥민 계약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토트넘에서 그를 데려오기 위해 1년을 기다릴 준비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뮌헨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남은 손흥민을 내년까지 기다릴 것”이라며 “뮌헨은 현재 세르주 나브리, 킹슬리 코망, 리로이 자네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을 살펴보면 손흥민이 이들의 기록을 뛰어넘는다. 손흥민은 EPL에서 가장 위험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은 답보 상태다. 이런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에 이어 ‘독일 최강’ 뮌헨까지 러브콜을 보냈다. 손흥민은 EPL 입성 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유스시절을 보냈고 레버쿠젠에서 2014-2014시즌까지 활약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손흥민에게는 뮌헨의 제안은 반가울 수 있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해 5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EPL)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28경기에서 13골 9도움, 공식전 41경기에서는 18골 16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2주간 전력 이탈했던 손흥민은 오는 4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릴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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