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한국시간) “뮌헨이 손흥민 계약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토트넘에서 그를 데려오기 위해 1년을 기다릴 준비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뮌헨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남은 손흥민을 내년까지 기다릴 것”이라며 “뮌헨은 현재 세르주 나브리, 킹슬리 코망, 리로이 자네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을 살펴보면 손흥민이 이들의 기록을 뛰어넘는다. 손흥민은 EPL에서 가장 위험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은 답보 상태다. 이런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에 이어 ‘독일 최강’ 뮌헨까지 러브콜을 보냈다. 손흥민은 EPL 입성 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유스시절을 보냈고 레버쿠젠에서 2014-2014시즌까지 활약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손흥민에게는 뮌헨의 제안은 반가울 수 있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해 5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EPL)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28경기에서 13골 9도움, 공식전 41경기에서는 18골 16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2주간 전력 이탈했던 손흥민은 오는 4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릴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