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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농축수산 브랜드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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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4. 0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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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브랜드 로고/제공=경주시
경주시 브랜드 로고/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브랜드파워 육성과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농축수산 브랜드 통합에 나선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천년한우’라는 지역 특화 브랜드를 개발해 명품 한우도시 이미지를 구축한데 이어 흩어져 있던 지역 농축수산 브랜드 통합을 추진한다.

지역 농축수산 브랜드 통합에는 △이사금 △청품 △해파랑 △천년한우 △별채반 △마실맛 △천년만년 △가바 △경주 등 9개에 이르는 지역 브랜드를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지난달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전략 수립에 나섰다. 농축산물 브랜드 인식조사와 함께 실질적인 브랜드 통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보유 중인 브랜드는 농산품으로는 2006년 개발된 ‘이사금’과 2009년 개발된 ‘청품’이 쓰이고 있지만 쌀 등 일부 농산물 브랜드로만 일반에 알려져 확장성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평가다.

또 2013년 개발된 수산물 브랜드 ‘해파랑’의 경우는 경주라는 이미지를 잘 나타내지 못해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이어 2011년 개발된 향토음식 브랜드 ‘별채반’과 로컬푸드 브랜드 ‘마실맛’이나 2003년 개발된 공동브랜드 ‘경주’, 2007년 개발된 친환경 기능성 고품질 과일 브랜드 ’가바’, 2012년 개발된 장수식품 브랜드 ‘천년만년’ 등은 이렇다 할 인지도가 없어 리뉴얼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면 2008년 개발된 한우 브랜드 ‘천년한우’의 경우 확고한 축산 브랜드로 전국적인 이미지를 굳힌 만큼, 시는 이 브랜드를 개발한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브랜드 일원화를 위해 우선 경주시의 여러 브랜드의 대한 인지도를 조사 중”이라며 “이 같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농축수산물 브랜드 일원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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