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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물 산업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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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4. 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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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물 분야 30개 중기업과 홍보전시 및 1대1 매칭 구매상담회 개최
수공 홍보전시회
대구 국가 물 산업클러스터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서 물 분야 중기업과 홍보전시 및 1대1 매칭 구매상담회 열고 있다. /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대구시는 1일 대구 국가 물 산업클러스터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서 코로나 19로 위축된 국내 물산업의 판로개척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물 분야 우수기술 보유 3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품 홍보 전시회 및 구매상담회가 열렸다.

참여 기업은 대한환경, 동양수기산업㈜, BJTEK, 서지텍, 위플랫, 이에스피㈜, 일천산업, ㈜그린텍, ㈜동해, ㈜리엔텍, ㈜문창, ㈜미드니, ㈜삼진정밀, ㈜신정기공, ㈜썬텍엔지니어링, ㈜씨맥, ㈜아이패스, ㈜에너토크, ㈜에이티티, ㈜엠큐빅, ㈜우리기술, ㈜유성엔지니어링, ㈜유솔, ㈜제이텍, ㈜지엔이피에스, ㈜케이디, ㈜특수건설, PPI㈜, 한국유체기술㈜, 효림산업㈜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맞춤형 기술로 기업과 수요자를 매칭하기 위해 수자원공사 및 대구시 상수도 자재·물품 구매 관련 담당자 등이 참석해 올해 발주계획을 안내하고 발주계획에 따른 맞춤식 구매상담을 이어졌다.

주요 참여분야는 누수감시 시스템 등 ICT 기반 스마트 물 관리 분야 11개 기업, 순수 및 초 순수 정수설비 등 수처리 분야 17개 기업, 전기 안전기술 분야 2개 기업 등 총 30개 기업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침체된 국내 물산업의 실질적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국내 혁신기술 소개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올해 대구를 시작으로 유역별 자체 구매상담회 및 지자체와의 합동 구매상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판로개척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현 사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확대를 지원해 물 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경제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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