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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발행액 3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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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4. 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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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형 경제모델’ 추진동력으로 자리매김
2-자료 대덕e로움
대전시 대덕구 지역화페 ‘대덕 e로움’ 카드.
대전시 대덕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올해 발행액이 300억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대덕e로움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당초 목표액 300억원의 3배가 넘는 924억원을 발행했다.

올해 목표액은 1000억원이며 연말까지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1일 기준 306억원이 발행된 대덕e로움 사용현황을 보면 연령대별로는 40대 30%, 50대 29%, 60대 이상 16%, 30대 17% 등 주로 소비 주도 층에서 사용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업 36%, 유통업 20%, 의료업 18%, 학원·레저 11%, 주유소 8%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덕e로움은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 ‘대덕형 경제모델’의 추진동력이자 선순환경제 구축의 토대”라며 “강력한 경제 활력 회복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대덕e로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e로움은 대전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월 50만원까지 연중 10%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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