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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순천~광주방면 ‘25톤 트레일러 전복’ 한때 극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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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4. 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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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와 충돌, 단독 전복사고 추정
호남고속도로 트레일러 전복
5일 오전 6시 46분경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순천~광주방면 7km 지점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전복됐다. 해당사고로 상행선이 차단돼 한동한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 /제공=순천소방서
5일 오전 6시 46분께 전남 순천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순천~광주 방면 7㎞ 지점을 달리던 25t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20대 트레일러 운전자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트레일러 전복으로 순천~광주 간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도로 2개차선이 차단돼 한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순천경찰서와 순천소방서는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고속도로 1·2차로를 통제한 후 중장비 등 5대와 16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사고를 수습을 완료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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