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약속사업 피해우려, 빠른시일내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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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장은 이날 ‘부동산 사회환원 관련 입장문’을 통해 “퇴임이후 농사를 지을 예정인 땅에 대한 특혜논란으로 주변 토지소유자들의 기대감을 저버릴 수 없고, 진상면과 진월면 주민들과의 약속된 사업이 물거품이 될 우려가 있다”며 매각의지를 표명했다.
정 시장은 해당토지의 매각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추진해 매각대금 전액을 어린이보육재단과 백운장학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그동안 저는 지역발전을 위해 1억7000여만원을 기부했고 현재도 계속 기부하고 있습니다. 평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퇴임 이후에도 시 발전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됐던 진월면 신구리 토지는 정현복 시장이 퇴임 후 농사를 짓기위해 부인 명의로 2019년 8월 29일 토지 1167번지 1084㎡(328평), 1168번지 4774㎡(1440평), 1169번지 4013㎡(1213평) 등 3필지 총 9871㎡(2986평) 답을 평당 7만원 총 2억800만원을 주고 매입했다.
해당토지 인근을 통과하는 군도 6호선 개설공사는 시가 367억원 예산을 투입해 진상면 금이리 이천 마을에서 진월면 신구리 신기마을 구간에 길이 3.5㎞, 폭 8m 규모의 2차선 도로 개설을 위해 지난해 4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내년 말까지 보상협의가 이뤄지고 공사로 정현복 시장 토지와 관련해 특혜시비가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