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8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5010002731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4. 05. 17: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백신
처인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 백신접종 모의훈련 모습./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8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백신(화이자)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시에 거주지를 둔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6만1000여 명이다. 지난 4일 기준 총 4만4827명이 접종에 동의한 상태다.

개인별 접종 일정은 6일부터 접종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및 전화 등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접종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 위치한 처인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추후 별도의 방법으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접종 신청은 6일까지 진행하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www.yongin.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보호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백신 수급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백신 접종이 예상보다 8일이나 앞당겨 졌다”며 “백신 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