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비룡천 등 83개 소하천 관리실태 점검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6010002973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4. 06. 1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대전시1
대전시는 소하천의 기능향상 및 제방 등 하천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소하천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소하천은 ‘하천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나 각 구청장이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그 명칭과 구간을 지정·고시한 하천으로, 주로 지방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지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소하천 83곳, 연장 약 127㎞에 대해 제방·호안의 유지상태, 교량·수문 등 인공구조물 관리상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각종 장애물 및 환경오염 현황, 소하천의 점용 및 불법점용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장수목 및 장애물 제거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유지관리 실태를 종합 분석해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최근 게릴라성 폭우에 대비하기 위한 치수기능 확보 등 소하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는 매년 10억원(시비 5억원, 구비 5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지속적인 소하천 관리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묵 시 환경녹지국장은 “소하천 관리실태 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수질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