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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전문 인력이다.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교육을 듣고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시험은 2020년 1월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 치러졌다. 대전시 우디즘 목재이용연구소에서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교육생 20명 중 19명이 합격, 합격률 95%를 기록했다.
배출된 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문화체험장 등 목재 체험, 교육 시설에서 활동하며, 목재의 탄소 저장 능력 등 목재에 대한 정보 및 목공 기술을 가르치게 된다.
산림청은 목재교육전문가 자격 제도의 확산을 위해 올해 하반기 양성기관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정종근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교육전문가는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을 추가 지정하는 한편 배출 인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