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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비대면 환경을 위한 정보기술(IT) 장비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중소 PC 업계가 반도체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조달청은 공공 조달 PC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부품 공장에서의 수급 지연에 따라 납품이 늦어지는 경우 지체상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각 수요기관에 안내했다.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조치로 PC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반도체 품귀에 영향을 받는 다른 품목은 없는지 살펴보는 등 선제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