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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개선사업은 침수피해지역에 취약한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로부터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7일 어기구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 대상지구로 당진 삼화지구와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중방지구가 선정됐다.
석문면 삼화지구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102억원을 투입해 수혜면적 143.6㏊에 배수장 1곳, 배수문 5곳, 배수로 4조 6.8㎞, 매립 12.6㏊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된 순성면 중방지구는 113억원을 투입해 배수장 1곳, 배수문 1곳, 배수로 10㎞, 복토 50㏊를 시행해 110㏊가 수혜를 보게 된다.
어기구 의원은 “당진이 전국 최대의 쌀생산지인데 농업기반시설이 낙후돼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국비확보를 통해 영농환경을 개선해 농사짓기 편한 당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