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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림총회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우리나라는 제15차 세계 산림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돼 당초 올해 5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세계 산림총회 날짜가 확정됨에 따라 산림청은 그동안의 준비상황을 재점검하는 한편, 분야별로 총회 준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차질 없이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 일정 연기에 따라 총회에서 발표될 논문, 포스터 및 동영상 초록 접수 및 부대행사 접수 일정도 연장될 예정이다.
연장 접수는 이달 말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 산림총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세계 산림총회는 160개국이 참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라며 “세계 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