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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로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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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4. 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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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산자연휴양림
황정산 자연휴양림의 숲 해설사가 도토리 숲에서 놀자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제공=국립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및 대내·외 활동 위축에 따른 국민들의 피로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1년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은 휴양림에 근무하고 있는 산림교육전문가가 평소 대면으로 진행하던 숲 해설이나 목공예 체험활동을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을 첫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7회 진행했으며 올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56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휴양림 성수기를 제외한 1차 기간(4월13일~7월13일)과 2차 기간(8월23일~12월7일)으로 나눠 매주 화·목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한다.

자세한 일정은 숲 나들e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검색하면 기존에 운영한 다양한 휴양림 동영상을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격고 있는 국민들의 피로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위해 자연휴양림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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