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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임업인 코로나19 극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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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4. 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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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 바우처 사업 시작…임가 당 최대 100만원 지원
2-시 세종5
세종시청
세종시는 ‘임업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임업인 바우처 사업은 임가 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임가 당 30만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로 나뉜다.

단, 신청 조건은 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임업인이어야 한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판로제한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에 따른 버섯류, 산 나물류, 약 초류 등 매출 감소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 등록에 한함) 경영주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임야면적 300㎡이상 5000㎡미만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급은 다음달 1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시 산림공원과 현장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바우처는 예산범위 내 제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한다.

바우처는 선불충전카드로 지급하며, 카드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규명 시 산림공원과장은 “예산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로 지급되므로 해당 바우처 구비서류를 사전에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많은 세종시민들이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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