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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독일 하노버 산업전서 국내 중소기업 ‘혁신기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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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4. 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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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홍보를 위해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가운데)과 코트라 담당자(왼쪽),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 코트라
코트라(KOTRA)가 12일부터 5일간 2021 독일 하노버 산업전에서 ‘온라인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노버 산업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계, 가공, 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처음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멘스, 쿠카 등 총 49개국의 1780여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통합 한국관에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4개 기관과 공동으로 지원하는 53개사,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지원하는 6개사까지 총 59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생산 자동화, 디지털 에코시스템(생태계) 등 분야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간 통합을 바탕으로 한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방안도 제시한다.

코트라는 하노버 산업전의 라이브 스트리밍(생중계) 플랫폼을 통해 국내 참가기업 제품을 전 세계 참관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무역관의 현지 마케팅과 무역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의 화상상담을 주선한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교수와 한국의 4차 산업 강점을 예능 형식 토크쇼로 풀어내는 영상을 촬영해 한국관 홍보에 힘을 보탰다.

류재원 코트라 무역투자기반본부장은 “하노버 산업전은 4차 산업혁명 선도 국가인 독일의 가장 큰 산업 전시회다”며 “4차 산업 분야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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