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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텍사스원정 3차전 ‘첫 3루수 출전’…타석은 3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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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4. 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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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res Rangers Baseball <YONHAP NO-4478> (AP)
김하성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 2차전 5회말 수비에서 실책을 범하고 있다. /AP연합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이날 9번 타자 3루수로 정규리그 첫 선발 출전했다. 샌디에이고의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는 이날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이날 유릭슨 프로파가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유격수로 출전했다.

전날 정규리그 첫 홈런과 3번의 출루를 기록했던 김하성은 이날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74(23타수 4안타)로 약간 하락했다.

샌디에이고는 텍사스를 2-0으로 제압, 텍사스 원정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뜬공, 6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외야 뜬공, 8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다시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는 2회말 호세 트레비노가 친 땅볼을 정확히 포구하지 못해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7회말앤 레오디 타베라스의 파울 타구를 놓치기도 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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