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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목 삼거리 옹벽 타일벽화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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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4. 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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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의 디자인명소로 조성, 서산 해미읍성으로 환하게
서산시, 대산목 삼거리 옹벽 새단장
서산시가 대산목 삼거리 옹벽을 타일벽화를 시공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대산목 삼거리 경관을 환하게 개선해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대산목 삼거리 약 114m 길이의 옹벽에 타일벽화 시공을 완료했다.

대산목 삼거리(서산 베니키아 호텔 앞) 옹벽은 그동안 콘크리트 색으로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이에 시는 이곳에 총 8000만원을 들여 서산9경 중 1경인 서산 해미읍성을 표현해 도심 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듯한 디자인 명소로 탈바꿈했다.

이를 통해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물론 통행자들에게 의미있고 깔끔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우 시 도시과장은 “지속적인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환경 개선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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