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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포르투갈 수교 60주년 기념 정상 서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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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4. 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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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포르투갈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마르셀루 헤벨루 드소자 포르투갈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한에서 “양국은 1961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EU) 의장국인 포르투갈과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한-EU 협력 증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벨루 드소자 대통령은 “지난 60년 동안 양국 관계가 공동의 이익에 기반해 지속 발전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세대를 이어나가면서 양국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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