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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대전시의 위대한 여정, 탄소중립 메카로의 성장’을 주제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DISTEPube)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2015년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한 파리협약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 선언과 이를 통한 신 성장 동력 확보에 노력 중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도 2050년 탄소중립(탄소배출 제로)을 목표로 ‘삶이 건강한 산소 도시 대전’ 비전을 지난 1월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최초의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로 의미가 매우 크며 한·중·일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혁신 전략에 관한 발표와 향후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혁신 협력방안 발굴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한다.
세션 1은 ‘글로벌 탄소중립 의제와 한·중·일 혁신 전략’을 주제로 정래권 전(前) 기후변화대사(한국측, 국가기후환경회의) 등이 발표한다.
세션 2는 ‘한·중·일 지방정부 탄소중립 혁신’을 주제로 일본측 츠쿠바시 유수케 모리 국장, 중국측 산둥성 쉬 총칭 소장, 대전시 고영주 원장이 발표를 진행한다.
세션 3에서는 ‘한·중·일 지방정부 간 탄소중립 혁신 협력’을 주제로 6명 발표자의 패널토론과 각 국 지방정부가 실행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동프로젝트 등 실제적인 탄소중립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제 컨퍼런스 행사에 이어 탄소중립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실 투어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은 다가오는 2022년 대전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의제로도 연계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한·중·일 기후 전문가들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과학수도 대전이 지구환경 보존에 앞장서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와 다양한 방면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