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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자연생태계의 공동 보호 및 복원으로 한반도 탄소중립과 평화를 추구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와 ‘북녘 평화의 나무 심기 운동’의 실행과 홍보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 △탄소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 활동 △남북 산림협력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발전·우호 증진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국민의 마음이 모이고 남북 산림협력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와 ‘북녘 평화의 나무 심기 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중요한 탄소흡수원이며, 산림청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숲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남북평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평화의 숲 조성과 이를 활용한 교육·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