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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최근 3년 평균 28㎍/㎥에서 올해 21㎍/㎥로 25% 감소했으며 ‘나쁨’ 일수는 28일에서 12일로 57% 감소한 반면 ‘좋음’ 일수는 21일에서 43일로 105% 증가했다.
특히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척도가 되는 비상저감조치가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계절관리제 기간에 발령되지 않았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 수송, 산업, 생활, 시민건강 보호 등 각 분야에서 평소보다 강화된 정책을 추진했다.
수송부문은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집중 홍보,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 집중 단속, 대형 관급공사장에 대한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자동차 민간검사소 대상 집중점검 등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 노력했다.
산업부문은 대전시와 협약한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14곳에 대한 배출량 감축, 민간 환경감시단 구성·운영으로 불법배출 예방·감시, 유기용제 사용(도장시설) 사업장 집중점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등 산업체의 미세먼지 저감을 유도했다.
생활부문은 5개구별 집중관리도로를 지정(33.6㎞) 매일 도로청소 실시, 영농잔재물 파쇄·지원,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등으로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 예방했다.
시민건강 보호 부문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3개 구역) 지원사업 추진, 저소득층·옥외작업자 등에 마스크 보급, 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유치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지하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했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5등급 차량 조기폐차 760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2000대, 전기차 3800대, 전기이륜차 500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8000대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천 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앞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