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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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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4. 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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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 5월 7일까지, 5팀이 내, 500만원~1000만원 지원
대전
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 포스터/제공=대전시
대전시는 도시의 일상에서 탄소중립 도시로의 방향 전환을 실천하는 ‘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 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에서의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지키는 생활수칙을 알리기 위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실행지원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대전지역 5개 전통 시장을 선정해 상인 회와 협약을 맺고 탄소중립 관련 교육 등 실험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공동프로젝트를 기획 마련해 11월말까지 실행한다.

선정 팀 규모는 최대 5팀이며 11월 26일까지 실험 활동 진행비로 5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대전에 거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전시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 서류를 받아 다음 달 17일까지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 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신청서 작성 방법, 공모사업비 집행 기준 등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는 다음 달 7일 오후 2시~ 4시 ZOOM 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사업 설명회 참가는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대전시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용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를 통해 비닐과 일회용 포장 용기사용을 줄여 시민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부터 사회혁신을 경험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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