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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 안양연장선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포함 가능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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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4. 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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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 안양연장선
인천2호선 안양연장선 예상도. /제공=안양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인 인천 2호선 안양연장선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안양연장선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온라인 공청회에서 인천 2호선 안양연장선 검토안이 나왔다.

인천 2호선 안양연장선은‘인천대공원역’을 출발해 시흥·광명을 거쳐 안양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사업이 확정되면 경인지역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안양 박달지역에 철도역 신설이 유력해 안양지역 주민들로서는 매우 기대가 큰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추가 검토를 통해 오는 6월경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천 2호선 안양연장선 추가검토는 안양시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해당 기관을 수시로 접촉하는 등 단독으로 건의해 반영된 것이어서 더욱 값진 쾌거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인천에서 안양까지 이어지는 편리한 교통인프라 구축에 서광이 비치고 있다”며“인천광역시·시흥시·광명시와 공조체제를 이뤄 안양연장선이 사업에 정식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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