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특례시고 뭐고 보행도로 관리나 똑바로 하라"며 못마땅한 기색 역력
 | 흙더미와 온갖 쓰레기로 인도를 뒤덮고 있는 고양시 식사교차로 | 0 | | 흙더미와 온갖 쓰레기로 인도를 뒤덮고 있는 고양시 식사교차로 주변 보행자도로/사진=이대희 기자 |
|
경기 고양시가 내년 1월 108만 고양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정작 시민들 생활과 밀접한 보행도로 관리는 부실하기 그지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면 도로도 아닌 고양대로 식사교차로 부근 보행자도로는 그야말로 온갖 쓰레기에 쌓여 있는 흙더미 사이로 잡초들 마져 무성히 자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근 주민들은 “특례시고 뭐고 도로관리나 똑바로 하지”라며 혀를 차는 등 시 행정에 못마땅한 기색을 역력히 나타냈다.
- 이대희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