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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1908억 원, 특별회계 521억 원으로 기정예산(2조 7009억 원)보다 9% 증가한 편성으로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추경안의 주요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교통복지 증진 △문화·예술 산업 육성 △안전도시 구축 △도시재생 등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되면 방역일자리와 희망근로지원사업 등에 66억 원을 투입하고 특례보증·고양페이 발행·배달특급 판촉행사 등에 12억 원을 반영해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2호선 노선·트램(tram) 도입의 타당성 검토용역을 진행하고, 보호구역 정비,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생활 체험 38억 원 투입 등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도 할 예정이다.
한편, 2차 추경안은 지난 23일 고양시의회 제254회 임시회에 제출했고, 5월 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254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