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5월 2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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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에 따르면 목포72번 확진자는 10대 남성으로 전날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실시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동거가족에 대한 진단 검사와 확진자의 자택과 출입장소 등에 대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 CCTV 등을 통해 동선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이달에만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 특히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13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가파름에 따라 행정명령을 통해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를 4월 27일 0시부터 5월 2일 24시까지 6일간 강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집합·모임·행사 인원 100명 미만 제한 △유흥시설·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등 22시 이후 집합 금지 △식당·카페 22시 이후 포장 배달만 가능 △종교시설 좌석수 20% 이내 △경로당·복지시설 임시 폐쇄 △진단검사 후 이동 금지 및 결과 통보시까지 자택 대기·자가격리 수칙 준수 등이다.
시는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남도 등과 협의해 2단계 격상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불필요한 외출과 이동 자제 △기침·발열·인후통·근육통 등 초기 증상 발현시 외출·이동 삼가기 △의료기관 방문 전 보건소 문의 후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입과 코 완전히 가린 상태에서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