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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올해 1분기 코로나 이전의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제기구나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은 것이자 당초 전망보다 한 분기 앞당겨 위기 전 수준을 회복한 것”이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들 가운데 가장 앞선 회복세이자 놀라운 복원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국은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 GDP 세계 10대 대국이 됐고, 경제회복을 이끄는 세계 선도그룹이 됐다”며 “위기에 더 강한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수출, 투자, 민간 소비, 재정 모두가 플러스 성장을 했다”며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하나가 됐기에 가능한 일이다. 어려움을 견디고 힘을 모아준 국민들과 모든 경제 주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더 희망적인 것은 경제회복 흐름이 2분기에도 이어지고 상승세가 지속된다는 점”이라며 “이 추세라면 올해 성장률이 3% 중후반대로 회복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대통령은 “양적인 측면뿐 아니라 질적 도약인 ‘선도형 경제 전환’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며 “디지털 경제, 저탄소 경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친환경차 등 신산업의 성장과 제2벤처붐의 확산은 경제의 역동성과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기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회복도, 도약도, 포용 없이는 온전히 이룰 수 없다”며 “경제 반등 흐름을 가속화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코로나 격차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는 포용적 회복과 포용적 도약으로 불평등 완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