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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김 가공시설 사업은 전기히터나 유류보일러 등 기존 설비를 히트펌프식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히트펌프로 설치한 관내 4개 마른 김 생산시설 사업자들은 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전기요금이 40% 이상 절감했다.
서천에서 마른 김을 생산하는 석진선 대표는 “히트펌프설비로 교체해 월 2700만~2800만원까지 나오던 전력요금을 1500만원으로 줄어 45% 에너지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및 서천지사는 이달 말까지 서천군과 위·수탁협약 체결하고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김 생산 시기인 오는 11월 이전까지 3개 히트펌프식 김 건조설비시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중식 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은 “앞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녹색사회와 포용사회, 투명사회를 핵심가치로 농어촌분야 탄소중립과 사업성과가 어업인에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