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 전체 발전 계기 및 관광·정주여건 향상 등 양평 눈부신 성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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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동안 각종 규제로 낙후됐던 양평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동부권 축으로 연결된 강원도 인근 도시 또한 접근성 향상 및 관광, 물류수송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군은 이날 군의 주요 현안이자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안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건설과 관련해 기재부는 지난 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했으며, 3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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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업은 2008년 ㈜한신공영의 민간투자 제안으로 추진됐으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검토 결과 수익성부족으로 반려됐다. 하지만 사업이 재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2017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
이에 군은 민선7기 출범 후 수차례 국회와 기재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를 직접 방문한 결과,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 개최와 더불어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통과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총사업비 500억원(국고 지원 300억원 이상)이 넘는 대규모 사업을 사전에 평가하는 제도로 사업 추진에 있어 불요불급한 국가예산 낭비 차단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절차다.
군은 현재 서울~양평을 연결하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국도 6호선과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수도권 차량 이용객 급증으로 주말을 비롯한 출·퇴근시간대에 차량정체가 극심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시 교통량이 분산돼 상습 교통체증 구간이 일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 강남권에서 양평까지의 이동 소요 시간도 20분 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정동균 군수는 “국회 및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으로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12만 양평군민의 따뜻한 동행이 함께했기에 이뤄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