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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모내기를 한 박노창씨는 약 17㏊의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조생종부터 중만생종 벼를 재배하고 있다.
이번 첫 모내기 품종은 ‘기라라397’ 벼는 극조생종으로 밥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추석 전인 8월말이면 수확이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노동력 분산에도 도움이 되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박노창 농가는 이날 약 1.3㏊를 식재할 계획이고, 9월초부터 추석 명절용으로 소포장해 선물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대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전지역의 모내기는 5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라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및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기술 등을 보급해 농가소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