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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산 고속도로 졸음쉼터 관리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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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05. 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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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들 졸음쉼터 화장실 들러갔다가 비위생적 관리 실태에 화들짝 '눈살'
지난 1일 서울 - 문산 고소도로 내 설치된 졸음쉼터 화장실 관
지난 1일 서울 - 문산 고소도로 내 설치된 졸음쉼터 화장실 관리의 비위생적 실태/사진=이대희 기자
지난해 11월 개통된 서울∼문산 고속도로 내 단 한 곳인 졸음쉼터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확인됐다.

졸음쉼터에 들려 잠시 휴식을 취하며 화잘실을 사용하려던 서울∼문산 고속도로 이용객들은 좌변기 옆에 넘쳐나듯 쌓여 있는 휴지와 꽉 막혀 오물이 넘치듯 차 있는 또 다른 좌변기를 보고 눈살을 찌푸리기 일쑤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통일 시대의 관문’이자 경기 서북부지역의 대동맥이 될 것이라며 국가가 고속도로 토지보상비 등 일부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간이 부담하는 민자사업방식으로 지난해 11월 개통됐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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