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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안산국제거리극축제, 코로나19로 오는 10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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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5. 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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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국제거리극축제
2021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오는 10월로 연기됐다(사진은 2019년 축제당시 모습)/제공=안산시
(재)안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축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4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 예정이던 제17회 2021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10월 9~10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를 취소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정상적으로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이 같이 결정했다.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 16년간 평균 70만명의 관객이 몰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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