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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이탈리아의 ‘팀 콘스탄티니’(스킵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9엔드까지 5-6으로 밀렸지만, 마지막 10엔드에서 2점 획득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팀 킴은 1∼4차전에서 스위스, 러시아컬링연맹(RCF), 미국, 독일에 내리 패했다. 그러나 이날 열린 5차전에서 스코틀랜드의 ‘팀 뮤어헤드’(스킵 이브 뮤어헤드)를 8-4로 제압했고 이탈리아전까지 잡아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2승 4패를 기록한 팀 킴은 14팀 중 10위에 자리했다. 팀 킴은 4일 캐나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캐나다는 이번 대회에서는 1승 4패로 12위에 머물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