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초록어린이재단 추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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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의미 깊은 사연의 주인공은 2함대 제주함에서 보수장으로 근무하는 최호열 상사. 최 상사는 월드비전 및 초록어린이재단을 통해 1995년도부터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에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최 상사는 어린 시절 힘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임관 이듬해인 1995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매달 일정액을 후원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거주 어린이 5명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최 상사의 후원을 받을 수 있었다.
2019년부터는 ‘초록어린이재단’추가로 후원하고 있다.
최 상사는 단순한 경제적 후원으로 그치지 않고 후원 기관 사회복지사를 통해 후원 학생과 편지 및 안부 전화를 주고받기도 하며 물심양면으로 후원 활동을 실천해 왔다.
최 상사는 “국민을 지키는 해군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는 일은 뜻깊은 일이다”며,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해군으로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상사는 기부 활동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헌혈에도 적극 동참해 현재까지 150여 회를 실시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