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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전남 지자체 유일 3년 연속 aT 주관 ‘정례형 직거래장터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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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5. 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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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수변길마켓, 황룡강플리마켓 2곳
장성호 수변길마켓
유두석 장성군수(사진 가운데)가 전남 장성호 수변길마켓을 찾아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전남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정례형 직거래장터 지원사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27개소가 뽑힌 이번 공모에서 전남지역은 총 3개소가 공모사업 대상에 포함돼 장성군은 이 가운데 2개 직거래장터(장성호, 황룡강)가 선정됐다.

국비 5000만원을 확보한 군은 기존 장성호 수변길마켓 지원과 함께 꽃길로 유명한 황룡강에 신규 직거래장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5월 중 개장 목표로 황룡강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플라워 리버(flower river)의 앞 글자를 따 ‘황룡강 플리마켓’이라 이름 지었다.

장성군은 주말 평균 7000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장성호 수변길에 위치한 수변길마켓 운영도 더욱 활성화하고 직거래장터 참여 단체에 맞춤 교육과 상담, 홍보 등을 지원해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는 판로 개척을, 관광명소를 찾은 방문객에게는 장성의 명품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활기찬 직거래장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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