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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 평촌지구 내 지원시설용지 분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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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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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369만2000원 경쟁 입찰…계약금과 중도금(5회), 잔금 분할 납부 가능
평촌지구 조감도
대전시 평촌지구 조감도./제공=대전시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6일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원시설용지’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분양대상은 대덕구 평촌지구 내 13필지(공급면적 1만2434㎡) 규모로 최고층수 7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이번 분양은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지원 및 근로자의 생활편익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를 통해 경쟁 입찰로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공고는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12일부터 14일까지 온비드에서 신청접수 후 낙찰자는 25일까지 대전도시공사(분양 팀)와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이번 공급용지의 총 감정평가액은 139억1122만원(3.3㎡당 평균 369만2000원 선)이며 경쟁 입찰의 방법으로 진행한다.

대금 납부 방법은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년 6회(무이자)기준으로 계약금과 중도금(5회) 및 잔금으로 분할 납부 가능하다.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1017㎡에 899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지원 등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신탄진동 일원은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 사업구역 내 관련 산업시설 용지의 성공적인 분양과 앞으로 분양될 산업시설용지의 입주 희망 수요를 바탕으로 이번 지원시설 용지 분양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향후 평촌 지구의 금형산업 집적화 및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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