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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순자산 규모 498억달러…비트코인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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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5. 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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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세계 최대 가상자산 전문 운용회사로 알려진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 신탁(GBTC) 주식에 최대 7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투자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따르면 5월 6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 총 보유액은 372억1000만달러, 이더리움 109억5000만 달러, 이더리움클래식 11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호라이젠코인이 뒤를 이었다.

그레이스케일은 지난해 4분기에만 총 33억 달러의 자금을 모집했고 이 중 기관투자의 물량이 90%가 넘는 30억 달러로 알려졌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물량이 늘어나면서 그레이스케일의 순자산 규모는 지난주 410억달러에서 6일(현지시간) 기준 498억 달러로 늘어났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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