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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꽃 소비 감소 및 가격하락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카네이션 원데이 클래스’는 자신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가정에 직접 선물하고 사전 신청한 직원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에 맞춰 강사의 지도를 받아 진행됐다.
‘카네이션 딜리버리’는 남북접경지역 또는 하수사업장 등 오지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감사 메시지를 담은 꽃바구니를 보내 해당 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화훼농가가 참여해 이들 농가의 소득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2. 기념촬영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5m/07d/2021050701000553500034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