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시장온라인 설문 웹사이트 ‘생생소통방’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운영에 관한 시민의견을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297명)의 94.6%(281명)가 개장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시민들의 로컬푸드 이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은 지역에서 생산해 신선하고 품질이 좋을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68.4%를 차지했다.
또 유통 단계 축소에 따른 저렴한 가격 34.7%,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30.0%, 인증된 농업인의 신뢰성 15.5%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장터로, 와~스타디움 1층에서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이 곳은 1168㎡규모에 116명의 지역 농업인이 407개의 신선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이달 중 정식 개장할 예정으로, 출하 농업인의 수를 현재 116명에서 200여명으로 늘려 취급 품목을 다양화할 예정”이라며 “시범 운영 중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